220926 월요일 아침 피곤한 눈을 비비고 학원에 나섰다. 올빼미형 인간이 된 지 오래라 역시 아침에 일어나는 건 너무 힘들다.
아침잠 말고 밤잠이 많았으면 좋겠다. 꾀죄죄...
꼬질꼬질한 몰골로 대충 머리 묶고 학원에 도착 첫 날과 마찬가지로 사무실에 좀 대기하다가 실습장으로 출발했다. 차 안에서 강사 선생님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지게차 기능사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지게차를 한 번 밖에 타보지 않았지만 지게차 기능사도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충분히 딸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셨다. 원랜 3톤 미만 소형면허만 따려고 했는데 지게차는 기능사까지 따 볼까..
나중에 한국에서 써먹게 된다면 더 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왕 배울 때 다 따버리자 라는 생각도 있어서 이 부분은 좀 생각을 해봐야겠다.
아무래도 따게 된다면 젤 고민인건 필기보다 실기연습이다. 역시나 휑~한 실습장!
오늘은 굴삭기를 배울 차례다. 쪼꼬미 굴삭기 셋팅중이신 선생님 큰 굴삭기와 3톤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