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쓰고 개빡친 푸념이라고 읽는다. 귀국 후 고심 끝에 다시 호주에 가보기로 한 89%..
정도? 결심을 했다.
호주에서 너무 열심히 산 덕에 귀국하니까 모든게 멈춘 느낌.. + 호주 향수병에 진짜 뻥 안 치고 귀국 다다음날부터 사실 지금까지 너무 우울함.. 귀국 후 3일 동안만 신났음 호주가 그리운 건지 거기서 열심히 살던 내 모습이 그리운건지 둘 다 그리운건지 몰라도 너무 우울해서 낮밤도 뒤집어져버렸고 아주 상태가 메롱임 암튼, 지금은 향수병은 좀 지나갔고, 미래 고민 좀 빡시게 하다보니 한국에서 정착하는 것보다 호주가서 사는게 더 낫다고 생각을 했다.
(자신은 없지만) 지금 내 상황에서 그나마 적당한 방법인 학생비자를 받기로 했다. 이마저도 요즘 호주 정부가 이민자들 줄이고 비자값 또 올린다고해서 기분이 굉장히 예민한 상태지만 어쩌겠어..싯팔 그래서 당장 내가 할 일은 영어점수 만들기!
참고로, 난 학생 때 영어를 싫어했다. 야자 끝나고 학원 갔다 집오면 밤 12시 쯤이었는...
원문 링크 : 영어 노베이스 영알못 호주 학생비자를 위한 PTE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