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넷째주 계약직 결국 퇴사 같이 일하는 사람 때문에 자꾸 스트레스 받던 계약직! 결국 퇴사를 했다.
그래도 맘 한 켠엔 그냥 참고 다녀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월요일에 좀 일찍 출근해서 자리에 앉아 문자 온 거 확인하고 있었는데 그 거슬리는 사람이 와서 눈치보인다고 폰하지말라고 주절주절 꼽을 주고 갔다. 그러면서 자기는 몰래 블투이어폰 끼고 통화 매일 하는데 그거보고 뒤에서 수군거리는 건 모르셨나?
내로남불 오져 진짜 이것저것 안 되는 것도 많고 하지말라는 것도 많고 자꾸 태클만 걸어서 이건 좀 아닌 것 같아 퇴사한다고 과장님께 말씀드렸다. 태클의 이유도 대부분 주변사람 눈치보인다는 이유였는데 딱 보면 그것 보다 그냥 내가 거슬려서 딴지거는 텃세인게 보였다.
스트레스 받으며 더 일할 필요 없겠다 싶고, 어차피 몇 달 안 할 건데 빨리 나와서 다른데를 구해야겠다고 결정했다. 퇴사하면서 걍 다 말했더니 속이 시원했다.
몰래 통화하는건 과장님도 모르던데 참내 ㅋㅋ 요것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