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집사는 크고 건강한 편입니다. 생각해 보면 어려서부터 이것저것 잘 먹은 덕이 아닐까 하는데요.
특히 돌아서면 배가 고프던 중학생 시절, 어머니가 해주셨던 여러 가지 건강한 간식들은 아직도 생각납니다. 그중 하나인 포슬포슬 담백한 엄마표 감자샐러드를 오랜만에 만들어 보았어요.
손은 좀 가지만 대량으로 만들어 놓으면 한동안 다양한 형태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포근한 엄마표 감자샐러드 사진에는 슬라이스 햄이 빠져 있네요.
준비재료 감자 / 계란 4개씩 오이 / 당근 / 양파 1개씩 스위트콘 1캔 슬라이스 햄 10장 1) 계란 삶기 냄비에 계란이 잠길 만큼 물을 받아 불에 올리면서 바로 계란을 함께 넣어 뚜껑을 닫고 10분간 중불로 가열합니다. 뚜껑 들썩거리도록 끓을 때쯤 타이머가 울리면 계란을 찬물에 즉시 헹궈 충격을 주세요.
이래야만 겉껍질이 잘 분리되어 맨질맨질 표면이 부드러운 계란을 만날 수 있습니다. 2) 감자 삶기 감자는 통으로 삶으면 너무 많은 시간이 걸려요.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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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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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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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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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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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간식
원문 링크 : [레시피] 포근하고 든든한 엄마표 감자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