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혈당으로 죽을 만큼 힘들었던 어니언 나는 심각한 저혈당을 가지고 있었다. 흔히들 '당 떨어진다'고 말하는 상태가, 기력 없는 땅에 붙을 거 같은 상태가 24시간 내내 지속되는 느낌이랄까...?
저혈당 증상을 검색해 보면 기운 없음, 몸의 떨림, 불안감, 창백함 등등이 나오는데 이런건 기본이고 사실 이런 것들보다 더 크게 문제가 됐던 내가 진짜 늘 "배고파 죽을 것 같다."라는 상태였단 거다.
달달한 간식, 음식을 먹으면 그 순간에는 바짝 몸이 괜찮아지긴 했었지만 정말 순식간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또 기력이 빠진다. 이런 상태였기 때문에 뭔가를 할 힘이 없었고, 집중도 안되고...
가만히 앉아 있질 못했다. 가만히 앉아서 뭘 하는 게 정말로 불가능했다.
특히 힘들었던 부분은 사회생활 할 때였다. 대부분 사회에 나가면 밥시간이 정해져 있고, 계속 뭘 먹을 수도 없는 상황일 때가 많은데 이게 정말 미칠 노릇이였다.
너~무 배고프고, 너~무 기력이 딸려서... 뭘 해도 의욕도 없고 ...
#
뭐먹지
#
배고파
#
심각한저혈당
#
저혈당
#
저혈당관리
#
저혈당극복
#
저혈당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