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Pixabay 출처 : Naver 12/27 어제 원-달러 환율이 1,476원으로 마감됐습니다. 1,400원을 웬만하면 넘지 않을 거라 말하던 때가 불과 몇 주 전인 걸 감안하면 빠르게 상승한 셈입니다. 언론에서는 12/3 계엄 사태로 정치적 불안이 심화하면서 환율이 상승했다는 분석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은 원화의 상대적인 평가절하, 달러의 상대적인 평가절상을 의미합니다. 즉, 원화보다 달러를 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죠.
원화의 대외 신뢰도가 낮아지고 있다는 의미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1,470원 이상의 환율은 얼마나 높은 수준일까요?
investing.com 12/27 원-달러 환율 종가 1,473원은 1982년부터 2024년까지의 긴 시계열로 살펴봐도 높은 편에 속합니다. 지금보다 더 높은 때는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금융위기 정도밖에 없습니다.
금번 환율 상승을 경제위기로 연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경제위기가 발생하면 외국자본이 빠...
원문 링크 : 1,500원 선 위협하는 원-달러 환율 비상, 위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