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 검단 공동법률사무소 KY파트너스 대표변호사 정동욱입니다. 소송을 앞둔 의뢰인들이 가장 위축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바로 상대방이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대형로펌'을 선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입니다. "변호사님, 상대방이 국내 10대 로펌이라는데...
과연 저희가 이길 수 있을까요?" 저의 대답은 늘 같습니다.
"법정은 체급으로 싸우는 링이 아닙니다. 치밀한 논리로 승부하는 곳입니다."
이번 사건이 딱 그랬습니다. 제가 원고(의뢰인)를 대리하여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자, 상대방은 즉각 국내 10대 대형로펌을 선임하여 대응해 왔습니다.
로펌의 이름값에 눌릴 법도 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과가 어땠을까요?
정동욱 변호사의 '전부 승소'. 심지어 상대방은 항소조차 포기하여 판결은 그대로 확정되었습니다.
오늘은 대형로펌의 간판을 오직 '논리' 하나로 제압한, 지역주택조합 사건 승소 사례를 소개합니다. 1. 사건의 개요 의뢰인: 지역주택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