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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 시작하면 후회할까봐 무섭다면

 새로운 일 시작하면 후회할까봐 무섭다면

워홀 갈까요 말까요? 이직 할까요 말까요?

내채공 포기할까요 말까요? 진짜 블로그 하면서 제 포스팅 보고 댓글들로 많이 남겨주셨던 고민들이네요.

이 고민들 모두 제가 했던 고민들이라 진짜 다 공감갑니다ㅠㅠ 막 이런 생각인거지 이직하고 나서 후회하면 어떡하지? 워홀가서 잘못되면 어떡하지?

내채공 포기하는게 돈날리는거면 어떡하지? 새로운 일을 하는 건 매번 두려운 일 같아요.

저도 항상 그렇지만 새로운 일 마주할 때 후회할까봐 진짜 너무 무섭습니다ㅠ 내채공 포기하고 이직할 때, 괜히 내채공만 날리고 커리어 망가질까봐 무서웠고... 안정적인 회사 때려치고 워홀갈 때 생활비만 왕창 털리고, 일 못구할까봐 무서웠고...

뭐 저도 간 큰 사람은 아닌지 항상 무섭더라고요ㅋㅋㅋㅋㅋ 어쩔 때는 진짜 잠을 못 자.. (캐나다 워홀 도착해서 며칠을 잠 못 잤던 걸 생각하면..)

사실 지금도 그래요 뭐할 때 잠이 안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때마다 제 자신을 세뇌합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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