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나의 오늘 글의 주제가 들어있다. 오늘은 8월 27일로 여름이 다 지나가고 입추, 처서까지 지나간 마당에 가을 바람이 솔솔 불고, 밤에는 제법 기온이 뚝 떨어지는 이 시간에 나의 여름아.
가지마오. 부디 나와 하루쯤은 놀아주고 가오.
바다는 여름바다보다 지금 이 시기가 여름동안 데워진 덕에 더 따뜻하단 말을 들었다. 오늘은 들어간다.
수영복 장전하고 바다 들어가본다. 처음엔 월령포구를 갔는데 작년에 처음 갔을 때도 물론 현지인들 사이에 유명해서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올 여름엔 뭐 협재해변, 곽지해변 저리가라다.
월령포구 근처 해변 제주도민 사이에서 여름 핫플지 아래 주소로 네비를 찍고오셔서 그 길가에 차 주차하면 사람들이 타프치고, 노는 곳이 보일 것이다. 여기가 유명한 이유는 1.
타프나, 텐트를 칠 수 있는 작은 잔디밭이 있고 2. 작은 모래해변이 바로 연결되어 있다. 3.
민물이 내려오는 곳과 만나는 곳이라 바다 수영 후 민물에서 몸 씻고 놀 수도 있다. 선인장서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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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선인장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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