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낭 호텔에 머물때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는 스타벅스에 가끔 갔다. 길 이름이 잘란 버마Jalan Burma인데 Jalan은 길이라는 뜻이다.
이 길을 따라서는 은행, 병원, 영어학원, 편의시설이 있다. 길을 따라 쭉 가다보면 사거리가 있는데 그 주변에는 화장품 가게, 빵집, 슈퍼마켓, 커피숍, 호커센터가 있어서 저녁먹고 가끔 산책 겸 구경할 겸 겸사겸사 가곤했다.
스타벅스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가보았는데 조금 특이한 스타벅스였다. 간판만 보고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들어가서 보니 매니저 한 명 이외는 직원들이 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었고, 따라서 수화로 주문해야 했다.
이 날은 그랩으로 주문한 스타벅스에서 받은 쿠폰을 쓰려고 했..........
#10 말레이시아 페낭 - 수화로 말하는 스타벅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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