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일을 다시 시작할 것 같다. 회사 두 곳에서 포지션이 들어왔는데 둘 다 마음에 드는 회사는 아니지만 어쨌든 돈은 벌어야 하니..
둘 중 하나는 선택해야 한다. 두 회사에 오퍼보고 선택한다고 했는데...
마음에 드는 회사였으면 기분이 아주 좋을텐데 아무렇지도 않다. ㅎㅎ 심지어 걱정이 된다.
오래 버틸수 있을지... 버틴다는 의미가 힘들어서가 아니라 이 재미없는 일을 오래 할 수 있는지 말이다..
정이 떨어졌긴 했나보다. 그나저나 다시 차를 사야 한다.
말레이시아 가기 전에 내 차를 고향집에 놓고 갔는데.. 아빠가 내 차를 운전하다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사고를 크게 내서 미수선처리로 차를 팔았다.
T_T 수리해서 오래 타느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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