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꼴찌인 강아지는 또 꼴찌가 될까요? 나의 백서른일곱 번째 독후감 이 세상의 꼴찌들에게 "꼴찌여도 괜찮아"라고 말해줄까요?
꼴찌 강아지의 마음은 어떨까요? 꼴찌 강아지에게 우리 응원을 해줄까요?
내 차례는 언제 올까? 나는 또 꼴찌가 될까?
다음 날 한 여자아이가 와서 형제 중 하나를 데려갔어요. 날 데려가, 날 데려가!
이 강아지는 너무 시끄러워 나 대신 다른 강아지를 데려갔어요. 내가 깡충 뛰어오르는 순간 아줌마는 뒤로 넘어졌어요.
농부 아저씨가 날 안아 올리기에 너무 신이 나서 코를 '앙' 물었어요. 그리고 나만 남았어요.
꼴찌 강아지만요. 하지만 어느 날 드디어 내 차례가 왔답니다.
나는 아이의 코를 핥아 주었어요. 너, 이거 아니?
넌 내 첫 번째 강아지야. 꼴찌 강아지는 이제 더 이상 꼴찌가 아니에요.
항상 꼴찌기만 아니라고 말해주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를 응원해 주세요. 강아지의 표정을 함께 읽어주세요.
꼴찌 강아지 저자 프랭크 애시 출판 마루벌 발매 2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