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 이렇게 친구가 되었어요_고수산나>

 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 이렇게 친구가 되었어요_고수산나>

친구가 된다는 건 때로는 어른들도 참 힘듭니다. 나의 백쉰한 번째 독후감 도담이는 유치원 초록반에서 키가 가장 작습니다.

생일도 가장 늦답니다. 친구들은 '꼬맹이'라고 부리면서 도담이를 놀리지요.

내 이름은 꼬맹이가 아니라 도담이야 꼬맹이는 이런 거 가지고 노는 거 아니야 꼬맹이는 이런 데 앉는 거 아니야 너는 꼬맹이니까 아기나 해 무엇이 잘못된 걸까요? 도담이의 마음은 어떨까요?

나는 꼬맹이가 아니야 내가 이런 놀림을 받는다면 어떨까요? 이렇게 놀림을 받는 친구가 있다면 우리는 어떡해야 하지요?

여기 있어. 나랑 같이 쓰자 놀리기만 하는 훈이에게 준비물도 나누어주고 내가 도와줄게.

이쪽을 잡아봐. 호야의 바람개비를 같이 만들어 줍니다.

꼬맹이 아니 도담아. 고마워 유아가 우정을 나누도록 도와주는 방법 가족 구성원들 간에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집니다.

부모의 모습을 통해 친사회적 행동을 형성하도록 해줍니다. 다양한 연령의 유아와 놀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