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너무 더워요. 그래서 우리는 바다로 갔어요.
블루의 여름 바다 이야기 너무 너무 예쁜 하늘 그리고 하늘 만큼 예쁜 우리 블루가 바다에서 무엇을 할까요? 파란색 스트라이프 치마에 퍼프 블라우스를 입고 분홍 니트 조끼까지 빨간 머리 앤?
같은... 그러면 파란 머리 앤으로 불러야하나?
커다란 리본을 머리에 포인트로 두르고 어머! 입히다가 어깨선이 더 찢어져 버렸어요.
원래도 간당간당 했었는데...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블루의 색을 담아 예쁨을 뿜뿜해요.
자 이번엔 파랑에 파랑에 파랑을 더해서 파란 조끼로 갈아 입고 다시 ! 자 셋업느낌이 들도록 치마와 같은 제천 조끼로 갈아 입었어요.
블루를 너무 파랗게 만들어 버렸나? 싶어서요.
잔무늬 케잌치마와 분홍 민소매로 갈아 입었어요. 친구들과 마무리 컷!
하늘의 색이 바뀌었어요. 사진 찍다보니 이제 밤이 되어가고 있어요.
우리 블루가 다녀온 곳은 강원도 속초시... 이곳은 아바이 마을?
아바이 순대 마을 ? 갯배 탈 수 있는 곳 바다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