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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 우리 몸의 구멍 >

 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 우리 몸의 구멍 >

우리 몸에 구멍들을 알아볼까? 나의 백쉰여섯 번째 독후감 어, 이게 뭐지?

그럼 이건? 이것도 구멍인가?

우리 주변의 구멍을 아이와 찾아봐주세요. 집안의 물건들도 좋고요.

놀이터 같은 장소도 좋아요. 어, 구멍이 또 있네?

그림처럼 검은 구멍들을 그려놓고 무슨 구멍일까 함께 그려봐 주세요. 여러 가지 동물들도 구멍이 있어요.

또 단추도 그려볼 수 있겠지요? 먼저 나서 줘보세요.

콧물이 들락날락, 숨이 들어갔다. 나왔다.

우리 몸에는 구멍이 참 많아, 입처럼 큰 구멍도 있고 땀 구멍처럼 작은 구멍도 있어. 소리를 듣는 귀도 있고 볼 수 있는 귀도, 냄새를 맡는 코도 있어.

신체 부분 하나 하나를 직접 만져보면서 책을 함께 읽어보세요. 아이의 손으로 엄마를 만지고, 엄마가 이번엔 아이를 만져주세요.

이렇게 예쁜 너의 모습을 볼 수도 있고~ 너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고~ 음식은 입으로 들어가서 어디로 나올까? 또 말이야 아기는 어디로 나올까?

그런데 말이야 막혀있는 구멍도 있어. 우리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