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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 이상_이스트반 바여이 >- 생각하는 어린이

 < 상상 이상_이스트반 바여이 >- 생각하는 어린이

몇 시간 동안은 꼼짝없이 이 책에 사로잡힌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의 이백쉰세 번째 독후감 그동안 읽었던 글자 없는 그림책의 상상을 뛰어넘는 그리고 한참을 들여다보게 되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상식과 고정 관념에 개의치 않고 여러 각도에서 폭넓게 생각해야 하는 이야기의 구조 동시에 두 계절이 공존하며 주인공으로 만 따라가기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들 우리가 보는 앞이 누군가의 뒤가 될 수 있고 내가 알고 있는 세상이 누군가의 조작일 수도 있고 안과 밖이 있기에 동물원에 사파리가 생긴 전환점이 되었을 것이고. 트루먼 쇼 같은 영화도 만들어진 것이겠지만 역시 어렵다.

내가 가진 수평적 시각 안에서의 사물의 모습과 방향을 다르게 본 사물의 보습 과연 본질은 무엇일까? 둘 다 정답이거나, 둘 다 오답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풀잎은 보이지 않는 뒷면이 더 푸르다. 너무나 앞만 보는 우리에게 던지는 작가의 깊은 뜻인가?

세상은 돌고 도니까? 위가 정해지지는 않았으니까.

겉과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