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드라마나 영화를 한 번 찍어 볼까? 폭군의 셰프의 뒤를 따라 엄마와 문경 야외 세트장으로 놀러왔어요.
문경에는 사과도 유명하고 오미자도 유명해요. 그리고 세트장도요.
하늘의 구름이 심상치않군요. 주차장에서 세트장 입구까지 열차타고 한 번에 올라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천천히 걸어서 올라갔지요. 많은 비와 많은 사람들과 함께 진흙탕길을요.
가면서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었어요. 사과가 유명한 곳이니 백설공주와 난쟁이가 있었나?
이쁘니까 ~ 한 장 자~ 드디어 입구 도착! 우산 쓴 사람들 보이세요?
비를 맞으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우리 ㅠㅠ 베리는 진흙에서 넘어짐요. 그 뒤로 엄마가 얼마나 꼬옥 안고 다녔는지 몰라요.
휴~ 이곳은요. 옛날 집들을 재현해 놓은 곳이라 드라마 촬영을 많이 한다고해요.
초가집도 있고, 기와집도 있고 구경할게 너무 많았어요. 우리도 드라마 한 컷 찍어 볼까요?
"똑똑똑 누구계세요?" 누가 나옴 놀래서 도망 갈거면서 ~ 함께 단체 사진도 찍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