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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어른 -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위로받는 글

 생각하는 어른 - <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 위로받는 글

어른인 나에게도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 나의 여덟 번째 독후감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가장 예쁘니? 글쎄 뭐가 제일 좋아?

글쎄 그럼 뭐가 제일 싫어? 음...

좋은 거 하나, 듣고 싶은 말, 하나 찾는데 뭐 이리 어렵다고, 우물쭈물이더니만, 뭐가 싫은 건 머릿속을 꽉 채운다. 비록 입 밖으로 다 내뱉지 못하더라도...

정말 뭔가에 정신을 쏟으면 눈물이 나는 거? 슬퍼서도 아니고 서러워서도 아니고 그냥 눈물이 나요.

책 속에서 53p 정말 뭔가에 정신을 쏟으면 눈물이 날까? 눈물이 날 수 있을까?

서러움과 자기 위안의 복받치는 감정이 아닌 그런 눈물을 평생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 '엄마아 이 콩밭을 언제 다 맨대요?'

'아야 눈이 게으른 거란다.' 책 속에서 87p 중학시절 등산 대회에서 " 이산을 언제 ...

요?" 1반이었던 나는 13반을 인솔하는 선생님들과 같이 오를 수 있었다.

쫄쫄 굶고 기다리는 친구들에게 미안할 틈도 없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나의 눈은 게을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