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직장인들의 실직과 불안, 경쟁 사회의 압박을 블랙코미디로 풀어낸 박찬욱 감독의 신작입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공개된 이 작품은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 등 쟁쟁한 배우들의 연기력과 원작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소설 '액스'를 기반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줄거리 요약 주인공 **만수(이병헌)**는 삶이 만족스러웠던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갑작스러운 해고로 위기에 처합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위해 만수는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합니다.
목표는 탐나는 이직처 **'문 제지'**를 차지하는 것. 만수는 경쟁자와 해당 포지션 선출자를 제거하는 계획을 세우며, 자신의 살인을 **"어쩔수가없다"**고 합리화합니다.
이 과정에서 블랙코미디적 상황과 아이러니가 끊임없이 이어지며, 관객에게 웃음과 긴장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블랙코미디 포인트 소소한 웃음과 상황적 아이러니 만수의 분재 취미 → 시신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