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덴버 공항에 도착. 여기도 폭설 저기도 폭설 덴버도 폭설.
눈보라 때문에 산을 형상화 한 덴버 국제공항이 더 분위기 있었다. 그리고 아침!
언제 그랬냐는 듯 덴버의 하늘은 푸르기만 하다. 나도 아침에 유산소 운동과 앱 운동을 하고 어제 H Mart에서 산 잡채 불고기 도시락을 데워 맛있게 아침 식사를 했다.
비행 전에 커피 한 잔을 내려 글을 쓸 수 있는 여유 시간도 생겼다. 오늘 일정은 덴버-시애틀의 2시간 반가량의 짧은 비행으로 마무리된다.
폭설 때문에 회사가 정신이 없어 요렇게 쉽고 간단한 트립을 픽업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 인센티브도 많이 줬기에 회사에 감사하고 스케줄이 맞아 이렇게 참여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오늘 시애틀에 오후 일찍 도착해 글 쓸 일이 있어 그것을 좀 하다가 밤에는 제이와 함께 저녁을 먹고 같이 놀기로 했다. 최근 6일 동안을 쉬지 않고 일했기 때문에 이번 주말은 인간 방랑보미로 돌아가서 나를 돌보고 내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야지.
내일은 조단이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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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2년의 마지막 3일: 덴버 국제공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