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미국 관광시즌이 되었나 봅니다. 인천공항부터 미국행 비행기가 다 만석이더니 시애틀 타코마 공항 입국 세관은 그야말로 인산인해였는데요.
시애틀은 지금 북적이는 관광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답니다. 오늘은 시애틀 여행을 앞두고 계신 분들을 위해 관광객에 치이지 않고 시애틀 로컬의 느낌을 느껴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시애틀 올림픽 조각 공원과 엘리엇 베이 파크인데요. 그럼 저와 함께 시애틀로 가보실까요?
오늘 여행의 출발점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입니다. 평일 아침 8시인데도 벌써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있었어요.
돌아오는 길에는 더 심했답니다. 어서 도망가자구요!
오늘 최종 목적지는 시애틀 스카이라인과 태평양 바다 뷰를 잘 볼 수 있는 엘리엇 베이 파크(Elliott Bay Park)인데요. 관광객과 인파로 북적이는 시애틀 도심 항만에서 자연에 둘러싸여 여유롭게 뷰를 즐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입니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 걸어서 40분이라는데, 걸음이 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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