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엔법률사무소 백서준 대표변호사입니다. 급하게 돈이 필요하면 보통 은행에 가서 대출을 신청합니다.
그런데 신용이 좋지 않거나 직장을 다니고 있지 않다면 대출이 거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급하게 돈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는데요.
쉽게 접하는 것 중 하나가 계좌를 넘기는 것과 개통된 유심을 넘기는 것입니다. 계좌의 경우 하나당 50~100만 원 가량 유심은 하나당 10~20만 원 가량 받고 넘깁니다.
그런데 이렇게 돈을 받고 넘긴 유심이 어디에 쓰일까요? 네 맞습니다.
중고나라 사기, 주식리딩방사기, 보이스피싱 등 주로 사기범죄의 대포폰으로 사용됩니다. 급하게 돈이 필요해서 유심을 몇개 넘기고 돈을 받았는데 두어달 후 갑자기 경찰에서 연락을 받습니다.
"OO씨, OO씨 명의 유심이 보이스피싱 범행에 사용되어서 경찰서에 나와서 조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이 사건 의뢰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돈이 급해서 유심을 넘겼고, 경찰 연락을 받았습니다.
더욱...
원문 링크 : 핸드폰 유심 양도, 이렇게 기소유예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