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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하는 이유

 철학 하는 이유

철학자들의 사상 철학 하는 이유 철하기 2016. 2. 28. 20: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철학을 떠올릴 때, 어떤 느낌이 드는가? 고리타분하다, 지루하다, 나와 상관없다?

사실 철학은 졸리고 어렵고 지루하다. 이건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철학을 해야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우리는 매일 철학을 하고 있다.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입을지, 무엇을 살지, 무엇을 할지 그 모두가 바로 '철학'이다.

철학은 거창한 이론과 단어가 아니다. 바로 내가 사는 모습, 내가 바라는 것,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철학을 멀리하게 됐을까? 어쩌다 이런 사태에 이르렀을까?

철학을 마치 시험 보듯 대하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가 무엇을 주장했고,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의 이데아설을 비판했으며...

등등. 철학은 시험이 아니다.

가뜩이나 시험 많은 대한민국에서 스스로 시험 수를 늘리지 말자. 철학과 가까워지고 친해지려면 우리의 자세를 바꾸어야 한다.

철학의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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