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크라테스 철학의 마지막 시간인 '도덕론'입니다. 소크라테스의 도덕론은 다른 철학들과 마찬가지로 그의 인식론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오히려 인식론 안에 그의 도덕론이 포함된다고 말해야 될 것 같군요. 이러한 현상은 소크라테스가 도덕조차도 '지식'으로 보았기 때문에 나타났습니다.
소위 '지행합일'이라 일컬어지는 그의 철학에서는 어찌 보면 당연할 수도. 그의 도덕론은 '올바르다.'
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플라톤의 저서 [국가]에 등장하는 아데이만토스가 소크라테스에게 올바름이 무엇인지 알려달라 요청합니다.
그러자 소크라테스는 개인의 올바름이란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 국가의 올바름을 먼저 파악하자고 제안합니다. "올바름에는 한 사람의 것도 있지만, 나라 전체의 것도 있다고 할 수 있겠지?
나라와 관련된 올바름은 한결 큰 규모이며 이에 따라 알아내기가 더 쉽지 않겠나? 그러니 나라와 관련된 올바름이 어떤 것인지 먼저 탐구하도록 하세.
그런 뒤, 개개인의 올바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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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테네 철학자 7_ 소크라테스의 도덕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