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은 ‘국가’란 저서에서 과연 국가의 다스림, 곧 지도자는 어떻게 배출되는지부터 국가는 어떻게 경영되어야 하는 지까지 다룬다. 플라톤에게 있어 국가가 실현해야 할 정의는 개인에게 있어 실현해야할 정의인 윤리론과 크게 다르지 않다.
결국 한 가지 원리가 개인과 국가까지 적용되는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플라톤은 하나의 사상을 이룬 사람이라 평가되는 것이다.
그는 ‘국가’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 먼저, 국가에 나타나는 대로의 정의와 비정의의 본질을 탐구해보세.
그런 다음에 두 번째로, 더 큰 것에서 출발하여 더 작은 것으로 나아가며 그것들을 비교해봄으로써, 개개인에 나타나는 정의를 마찬가지로 탐구해보세”. 플라톤은 역시 변증법을 활용하여 국가에서 실현해야 할 정의가 무엇인지 논한다.
플라톤이 최고의 선으로 다루었던 것이 바로 조화였다. 각각의 기능들이 각자의 역할에 맞게 분배되는 것이다.
이러한 최고선에 대한 플라톤의 인식이 국가론에도 확연히 들어난다. 고로 플라톤에게 윤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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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기독교와 고대철학(7) - 플라톤과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