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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뿌리는 전도 이야기 (10)

 씨뿌리는 전도 이야기 (10)

나는 22살 신학교 3학년 때 고향에서 교회를 개척 했습니다 ㆍ박정윤 권사 댁에서 동네 초입에 있는 밭을 교회 터로 내 놓으셔서 그 위에다 28 평 붉은 벽돌로 예배당을 짓게 되었습니다 ㆍ처음에는 흑벽돌로 지을려고 했는데 오정교회 백창연 장로님이 논 판 돈의 십일조를 건축헌금으로 보내셔서 붉은 벽돌로 짓게 된 것입니다 ㆍ 교회 스레트 지붕을 하고 있는데, 등 뒤에서 어느 여인의 날카로운 고함 소리가 들렸습니다 ㆍ깜짝 놀라서 돌아보니 종철이 어머니 였습니다 ㆍ 그분은 "동네 사람들이 다 *예수를 믿어도 나는 *예수를 안 믿어^"라고 소리를 지르고 급히 집으로 갔습니다 ㆍ 그날은 수요일 날이었습니다 ㆍ그날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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