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상처 입은 나의 영혼을 위한 토마토 스튜. 내편이 백선생님 레시피를 보고 만들어주겠다고 해서 전날에 미리 장을 봤다.
내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퇴근길에 마트에서 어묵탕용 통 무까지 사 오느라 어깨 빠질 뻔했잖아. 담날 아침 동네 정육점에서 2,000원어치 돼지고기까지 사고 요리를 시작했는데, 내편은 잘못 없다.
이 요리가 내 취향이 아니었을 뿐! 양파를 좀 더 오래 볶았으면 맛이 깊어졌으려나?
그래도 내 영혼은 치유받은 게 분명해. 감사합니다요!
c 포트레이트커피바 서울특별시 마포구 포은로8길 32 1층 오랜만에 망원에 갔다. 원래 이 방향에서는 연희동 에스프레소바를 가고 싶었지만 내 편이 예약한 사진관이 이 동네 근처여서 대신 선택한 곳.
몰랐으면 무심코 지나칠만한 골목에 있었다. 안에는 요즘 유행하는 모던 센추리 디자인의 의자들이 불규칙하게 놓여있었다.
핫플레이스답게 착석은 2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지만 나는 원래 엉덩이가 가벼운 사람. 블로그 이웃님이 신메뉴가 나왔다고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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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생토마토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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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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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캐년
원문 링크 : 20221125-27 난 언제 건강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