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오랜만에 데이트를 해서 기분 낼 겸 한남동 브런치 식당을 방문했어요. 코르바니 사운즈한남.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방문해서 웨이팅이 없었는데 열두시 전으로 가실 분은 굳이 예약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발레파킹 가능하다고 하니 차 끌고 가기 좋은 곳.
사운즈 한남은 레지던스, 오피스, 리테일 상점&식당이 모여있는 어반 리조트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입점한 가게와 식당들이 이국적인 느낌을 주어서 여행 온 기분이 날 정도였어요. 오른편 2층에 위치한 코르바니 입구에 들어서면 왼편에 오픈 키친이 보이는 구조.
푸른 나뭇잎이 보이는 창가 자리 우리 뒷자리는 커튼이 쳐있었는데 커튼을 들춰보니 여기서 보이는 뷰도 나쁘지 않았어요. 노을이 질 때쯤엔 커튼을 열고 바깥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내부를 둘러보면서 인테리어에 신경 쓴 느낌을 받았어요. 뒤편에 보이는 저 유리 타일, 김나영 언니 유튜브에서 비싸다고 했던 게 기억나네요.
식당 오른쪽 끝으로 가면 개별 룸이 있어요. ...
#
남자친구랑
#
데이트
#
브런치
#
코르바니
#
코르바니사운즈한남
#
한남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