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금요일은 쉬는 날이었는데 아침부터 빡빡하게 일정이 있었다. 경락을 받고, 병원에 들렀다 저녁 약속을 갔다.
그래서 이번 주도 내편이 먼저 집에 도착해 나를 마중 나왔다. 당산곶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51길 1 1층 지하철역에 내려서 버스로 환승하려는데 십분 뒤에나 온다 해서 집까지 잰걸음으로 달렸다.
나는야 술주정뱅이 술 냄새가 나는 나를 웃으면서 맞아주는 내편. 오랜만에 만나면 작은 말과 행동에도 감정과 감동이 딸려온다 내편이 알려준 색감 보정법 야무지게 써먹는 중 오전 11시에 식당 예약이라 부지런히 움직였는데 아침으로 카스테라를 주워 먹느라고 결국 삼십분 늦었다.
집이 지하철역에서 머니까 환승 타이밍이 안 맞으면 삼십분까지 늦게 되는 불편c 사운즈한남은 어반리조트라고 하는데, 한 곳에 가게와 식당들이 제각기 다른 건물에 입점해 있고 또 한식당은 없어서 외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났다. 코르바니 사운즈한남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 35 에이동2층 14호(한남동)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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