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이 끝난 지금, 이대로 낙오자가 될 것인가! 핫해진지 오래된 지금도 여전히 인터넷 주문은 열림과 동시에 1초 컷이고 오프라인도 빡세다고 했다.
무슨 맛인지 궁금하긴 했는데 내편이! 나를 위해서!
새벽 여섯시 반부터 세 시간 반을 기다린 끝에 사 온 익산 농협 찹쌀떡! 사이좋게 두 개씩 노나 먹고 초코는 반띵.
음.. 처음 먹었을 땐 흑임자가 적당히 간이 되어 있어서 제일 맛났는데 아침마다 한개씩 먹다 보니 클래식은 영원하다.
생크림이 제일 맛있다. 느끼하지 않고 맛있는 향이 나믄스 떡도 얇다!
마트에서 떨이로 산 떡볶이. 야채를 안넣고도 넘나 맛있게 먹었다.
지난주에 담갔던 피클이 맛있게 익었는지 정말 맛있다고 달게 먹던 내편. 떡볶이가 3인분임을 부정하고 싹싹 비워 드셨다.
그러고 보니 주말에 떡도 주고, 화장품도 주고(무려 레티놀) 나 너무 받은 것이 많다! 밥 먹고 배가 부르니 또 잠이 솔솔 온다.
낮 열두시까지 자고 슬렁슬렁 나갈 준비를 하다가 뭐 땀시 늦었더라? 아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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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새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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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21209-11 명동 신세계 파사드 맛만 보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