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처음으로, 빨리 도착하는 내편을 바로 만날 수 있었던 주.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 아파트 앞까지 거의 다온 내편은 Koss 헤드셋을 끼고 있었다.
혜자스러운 아나바다. 내편이 나에게 주려고 이고지고 온 물건들.
왼쪽부터 구글 홈미니, 직장동료가 스페인 여행 기념품으로 사다 준 누가, cos rx 마스크팩, 유리아쥬 로션 자기 전에 구글홈미니한테 자장가를 들려달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음질에 감동받았다. 아침으로는 간단히 골드키위 세 덩이를 깎아먹고 내편은 더 먹으라고 시리얼과 과자를 챙겨줌.
이번에 알게 된 도리토스 ‘양념갈비 치킨 맛‘ 정말 맛있다. 꾸잉칩도 이긴 맛.
떠오르는 샛별이다. 시그니엘 서울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지난겨울 내편이 예약해놓은 시그니엘 서울에 갔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올 줄이야 c 체크인 전까지 짐을 맡겨놓고 롯데월드몰로 점심을 먹으러 내려갔다. 브루클린 더버거 조인트 웨이팅을 걸어놓고 에어컨 구경하러 하이마트를 갔는데 구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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