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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맛집 / 잡내 걱정 없는 등갈비찜, 오성식당

 삼성역맛집 / 잡내 걱정 없는 등갈비찜, 오성식당

퇴근 후 저녁을 먹기 위해 방문한 오성식당. 2인 세트를 시켰다. 맵기 선택이 가능해서 맵찔이인 나는 보통을 시켰는데, '덜'이 신라면 정도의 맵기, '보통'은 맛있고 알맞게 매운맛이라고 한다.

첫술을 떴을 때 매운맛이 강해서 걱정했는데 콩나물을 계속 추가해서 먹으니까 매운맛이 중화되었다. 세트로 시킨 메밀전, 계란찜도 매운맛을 달래기에 좋았다.

음식이 나오기 전 기본 반찬 콩나물, 미역줄기 무침, 김치 세 가지. 반찬은 리필이 되서 콩나물 네 번은 더 달라고 한 것 같다.

시킨지 얼마 안 돼서 나온 등갈비찜. 국내산 生 등갈비로 만들었다고 매장에 대문짝만 하게 쓰여있다.

등갈비찜이 나오면 타이머를 같이 준다. 6분 정도 끓이면 되는데 타이머가 울리기 전에 뒤적이면 고기가 덜 익을 수 있다고 한다. 타이머가 울리면 야채랑 골고루 섞어주고, 1분 정도 후에 중불로 줄인 다음 국물이 자작해지면 밥에 비벼 먹기에 간이 딱 맞다.

세트로 같이 나오는 메밀전. 얇은 테두리가 바삭하니 맛있다....

# 등갈비찜 # 삼성동점심 # 삼성역맛집 # 오성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