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 조금 늦은 여름 휴가를 떠났다. 부산에도 가보고 그 옆인 거제, 통영에도 갈 계획이었다.
부산에서 거제를 잇는 해저터널이 있는데 그곳 휴게소에 들려 홍보관에 들려봤다. 안에 들어서니 사람이 거의 없었다.
같이 온 여자친구에게 말했다. "나...찍어줘..영상좀..ㅋㅋ" 영상을 찍어달라 했을땐 내가 뭘할지는 거의 뻔하다.
찍고나니 사람들이 우루루 들어온다. 다시 찍어볼 기회는 오지 않았다.
이런 찰나의 순간들이 찾아온다. 매일 같은것 같은데도 다르고, 다른듯하면서 역시나 다르지 않은 말장난 같은 순간에 나는 가능하면 멈춰보려하고 남길수 있으면 담아보려한다.
#alexandertechnique #알렉산더테크닉 #그냥그래서좋다...
말장난 같은 순간에 멈춰본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