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책이 읽고싶었다. 그래서 샀다.
제목이 왠지..오래 읽을 수 있는 책 같았다. 300page가 넘는 이책을 받았을 무렵, 반년정도면 읽겠구나 했다. 가을의 문턱인 오늘, 동생이 뭐하냐고 물어서 하체를 찍어 보냈다.
동시에 동생에게 책읽는 비법을 배웠다. 오늘은 왠지 잘읽힌다했더니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곳에 있었다.
오늘만 15page를 읽어 내려갔다. 반년지난 지금 40page를 읽었으니 이 책은 평생 읽을수있는 책이다.
가을이 왔다. 여름이 갔다.
#이어령 #마지막수업 #책읽는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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