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알파날'이란 무엇인가? Ⅰ1978년 6월 1일, 알파날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 (계21:6)

 '알파날'이란 무엇인가? Ⅰ1978년 6월 1일, 알파날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 (계21:6)

저는 21년의 긴 준비 끝에 시작된 알파날을 통해 한 사람의 삶과 하나님의 섭리가 어떻게 역사로 드러났는지 기록하고자 합니다. 알파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닙니다. 1978년 6월 1일 정명석 목사가 산에서의 준비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와 새 시대 복음을 처음 전하기 시작한 날이며, 그날의 시작은 늘려온 기도와 연단의 결실이 세상 앞에 드러난 출발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알파는 시작을 뜻하는 이름으로 매년 기념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작은 21년의 기도와 고난의 연단을 통해 가능했습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가난과 절망 속에서 “왜 사람들이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품고 자랐습니다. 육과 영의 고통을 덜고자 했고, 산과 골짜기에서 기도하며 하나님과의 깊은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그 수십 년의 시간은 단순한 종교생활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실 사람을 다듬는 과정이었고, 성경을 깊이 묵상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새로운 섭리 역사가 열리는 길을 준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준비는 길고 힘들었습니다. 감람산과 대둔산의 기도굴, 금굴 등 수많은 산속에서 영하의 추위와 무더위 속을 지나며 한 사람의 집중된 중심으로 복음을 준비했습니다. 당시의 현실은 넉넉하지 않았고, 방 한 칸도 채우지 못하는 공간에서 말씀을 전하며 작은 모임이 차츰 커져 갔습니다. 시작은 미약했고 어려움이 많았지만, 하나님의 뜻은 점차 현실로 드러났습니다. 처음에는 부족했지만 말씀의 힘은 사람들을 붙들었고, 50명에서 시작해 200명, 700명, 수만 명으로 확장되었습니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는 흐름은 환경보다 사람의 마음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지만 새 시대의 역사는 언제나 환난과 충돌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빛이 세상을 밝히자 어둠이 반응했고, 진리가 나타나자 반대가 생겼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뜻은 결국 이뤄져 왔고, 정명석 목사는 예수님의 재림과 구원의 길을 육신으로 체현하며 시대를 바라보게 하는 역할을 다했습니다. 그는 성경을 깊이 읽고 기도하며 구시대의 신앙이 가진 왜곡을 바로 잡으려 애썼고, 그 과정에서 신부의 자격과 창조목적의 실행을 통해 복음의 역사를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알파날은 우리 각자의 마음속에 남아 있는 시작의 정신을 되새기는 날입니다. 21년의 포기하지 않는 의지와, 아무도 알아주지 않던 때의 기도, 그리고 고난 속에서도 말씀을 전달하려 했던 결단을 되새기며, 오늘의 기도와 실천이 내일의 역사를 만든다는 교훈을 새깁니다. 쉽게 배우고 쉽게 잊히는 시대에 남겨진 가치를 다시 확인하고, 각자의 삶에서 하나님 뜻을 현실로 옮기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21년기도 # 정명석 # 월명동 # 알파날 # 성공비법 # 새시대복음 # 복음 # 명언 # 기독교복음선교회 # 6월1일 # 하나님의섭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