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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가는 집|22. 외부마당 바닥마감

 만들어가는 집|22. 외부마당 바닥마감

이번에는 집건물 외부 바닥의 마감에 대한 이야기 차례이다. 본격적인 성토, 마감작업을 하기 전에, 선행되어야하는 공사들이 먼저 이루어졌다.

배관 작업 바닥 마감을 하고나면 다시 바닥을 파기가 어렵기 때문에, 흙 아래 묻힐 배관들을 설치하고 묻는 작업. 포크레인으로 마당의 흙을 파내고 하수배관을 설치하는 모습이다.

방수공사 아래에 주차장이 있는 부분은 우레탄 방수재를 바르고, 그 위를 방수시트으로 덮는 방수작업도 진행되었다. 바닥 마감 마당의 바닥 마감은 보행경로는 콘크리트 데크, 앞마당은 잔디와 마사토, 뒷마당은 쇄석으로 마감할 계획이었다.

당초 계획안에서 잔디 부분은 추후 관리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없애버렸다. 또한 당시 왕마사의 수급이 불안정하여 구하기가 어려웠고, 마사 대신 좀더 흰 빛깔이 도는 자갈로 변경되었다.

마사 특유의 따뜻한 빛깔이 못내 아쉬워서 구해보려고 여기저기 알아보았지만, 공사를 하며 내내 원래 계획대로 되지 않았던 경우가 많아서 비교적 담담히 현실을 받아들였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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