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가을을 제대로 즐기기도 전에 연말이 왔다. 연말은 크리스마스지..?!
종교는 없지만 크리스마스 데코엔 진심인 편.. 성격이 급한 나는 10월 초부터 트리 꺼내야지, 꺼내야지 외치다가 실제로 꺼내는 데 일주일 꺼내고 설치하는 데 일주일 전구를 두르고 오너먼트를 다는 데에 또 다른 일주일이 흘렀다. 11월 초인 지금도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바로 지금, 연말 동안만 즐길 수 있는 이 무드를 오래 두고 보고 싶은 마음.
작년의 트리 구입기, 설치 이야기는 아래의 포스팅을 참조해 주세요. 만들다가 지쳐도 행복한 2023 트리 만들기.. : 네이버 블로그 만들다가 지쳐도 행복한 2023 트리 만들기고속터미널 조화시장 만드느라 지쳐버릴만큼 큰 트리를 두는 게 나의 오랜 바램 중 하나였다.
그 바램을 올해 이루었다 :) SN... blog.naver.com 올해엔 단정한 전구 몇 개에 은은한 리본만 묶어 조금은 차분하고 우아한 트리를 만들어볼까 했었다. 하지만 곧 새해가 오면 한 살 더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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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한발 빠른 2024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