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하루에 한 챕터씩 바람이 불어오는 곳에서 출간한 <마음을 열고, 두려움 없이>를 읽고 있다. 며칠 전에 리뷰한 <기후 교회로 가는 길>도 같은 출판사 작품이다.
이 외에도 <어쩌다 거룩하게>, <날다, 떨어지다, 붙잡다>, <다시 성경으로>, <영혼의 밤을 지날 때>, <슬픔의 노래>를 읽어보았다. 이 책들의 공통점은 기존의 출판 시장을 벗어난 특이점이 있고, 독자를 감싸는 특유의 따스함이 있다는 거다.
그 따스함으로 말미암아 송곳 같은 날카로움과 격정적인 감흥이 덜하지만, 이미 그런 책은 차고도 넘친다. 그런 지점에 대중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나는 '바람이 불어오는 곳' 출판사의 책을 좋아한다. 드러커 : 허허,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저야말로 본회퍼 목사님을 이렇게 천국에서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제가 과거에 컨설팅을 하며 목회자를 많이 만났는데요.
그중 몇몇 목회자가 목사님의 <나를 따르라>와 <신도의 공동생활>을 읽고 신앙 생활의 큰 전환기를 맞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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