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에게 직접 듣는 종의 기원 이야기>, 박성관, 나무를심는사람들 ‘원숭이가 사람이 되는 것이 진화설’이라는 말을 들으면 한숨이 나온다. 그들은 다윈이 쓴 <종의 기원>을 읽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
이들이 접한 자료는 진화론을 부정하기 위해 날조된 주장이 대부분이다. 애당초 진화론은 ‘원숭이가 인간이 된다’라고 주장한 적이 없으며, ‘원숭이가 인간이 된’ 증거가 발견된다면 오히려 진화론은 폐기되거나 크게 수정되어야 한다.
<다윈에게 직접 듣는 종의 기원 이야기>은 읽기 어려운 <종의 기원>을 쉽게 풀어준 책이다. 또한 다윈의 삶을 들여다볼 수도 있다.
“다른 생물보다 유리한 변이(특징)를 가진 생물은 그 변이가 아무리 사소한 것이더라도 살아남을 기회가 더 많다. 반면, 조금이라도 해로운 변이(특징)을 가진 생물은 틀림없이 제거된다.
이처럼 유리한 변이가 보존되고 해로운 변이는 제거되는 것을 나는 자연선택이라고 부른다.” 다윈에게 직접 듣는 종의 기원 이야기, 박성관 시대마다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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