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으로 본 성경 읽기, 하정완, 아르카. 모든 신앙 서적과 설교 말씀은 성서로 가는 안내서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탁월한 이야기를 할지라도, 성경을 넘어설 수는 없다. 그런 의미에서 <뜻으로 본 성경 읽기>는 훌륭한 안내서다.
성경 전반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그러나 꼭 필요한 사항만을 적절히 설명해 주고, 각 챕터 끄트머리에 성경 흐름을 짤막하게 정리한다. <뜻으로 본 성경 읽기>만 읽어도 성경의 흐름을 살필 수 있겠으나, 개인적으로는 각 챕터를 읽은 후 해당 성경 본문을 읽는 것이 좋다고 본다.
그래야 성경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성경이 나를 읽을 수 있다.
성경 말씀이 삶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예배는 삶이고, 우리가 선한 기독교인으로 사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하나님에게 가까이 갈수록 우리는 착해지는 것이다. 내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나를 주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오늘날 기독교의 가치는 매우 깊이 타락하였음을 알 수 있다.
물질적 축복, 세상적 성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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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평] 뜻으로 본 성경 읽기, 하정완, 아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