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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대 아빠 갱년기

 사춘기 대 아빠 갱년기

우리의 사랑스러운 주인공 루나의 두번째 사춘기 이야기, 사춘기 대 아빠 갱년기를 드디어 보게 되었다. 지난번에 언급한 적이 있지만, 순서를 1 → 3 → 2 의 순서로 읽게 된 웃픈 리뷰 시작해 본다.

이번에는 타이틀 그대로 아빠에 대한 이야기다. 사실 제목들을 보면서 제일 의아하고 궁금증이 많이 생겼던 파트가 바로 이 아빠 파트였다.

사춘기 딸과 아빠? 그걸 대체 어떤 식으로 풀어가려고 하시지?

세상이 많이 바뀌어서, 요즘의 아빠들이 예전의 가부장적이고 무섭기만 하고 집보다는 밖의 일에만 매여있고 하지는 않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집안에서 아빠라는 존재가 가지는 의미가 결코 가벼워지거나 쉬워지진 않은 것 같다.

사실 당장 주변에만 둘러봐도, 애기 때도 엄마한테만 붙어 있던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면 아빠는 거의 남처럼 데면데면하게 구는 것은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가족들에게도 흔한 얘기다. 그만큼, 가정에서 아빠가 차지하는 의미가 이전보다는 나아졌다고 해도 아직은 여전히 어렵고 다가가...

# 사춘기대아빠갱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