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에서의 33일 중 7번째 기록으로 독일 뮌헨을 떠올려 본다. 이 도시는 대중교통이 작아서 걷기와 버스·트램·지하철이 한꺼번에 손에 잡히는 편이고, 티켓은 어떤 수단을 이용하든 반드시 펀칭해야 한다. 목적지에 열차가 멈추면 문 옆 버튼을 누르거나 레버를 올려야 한다는 점도 이용 팁으로 남는다. 1회권은 2.60€, 1일권은 여러 유형이 있고, 가격표에 따라 선택한다. 옥토버페스트는 테레진비제(Theresienwiese)에서 열린다. 현지 음식으로는 부르스트, 아이스바인 학세, 슈니발렌이 대표적이고, 점심은 마리엔 광장과 빅투알리엔 시장이 분위기 있게 다가온다. 주로 Domisl에서 식사를 시작하고, ASADO로 마무리하는 식단도 가능하다.
박물관은 Neue Pinakothek, 알테 피나코테크, 피나코테크 데어 모데르네, 글륍토테크 등 다양한 곳이 있다. 입장료가 다르지만 주말 무료로 열리는 곳도 있고, 독일 박물관은 성인에게도 매력적이다. 쇼핑은 중앙역 인근 갤러리아에서 쌍둥이칼과 주방용품을 할인 가격으로 보는 재미가 있다. 헨켈, WMF, MEISSEN, Villeroy & Boch 같은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이고, 밀카, 리터 초콜릿 같은 간식과 과자류도 놓칠 수 없다. 화장품이나 스킨케어에서도 유럽 특유의 구성이 돋보이고, 알펜신 샴푸나 Plantur 같은 제품이 가격대비 매력적이다. 감기차와 비타민 음료, 다양한 허브차가 코너를 채우고 있어 여행 피로를 달래기에 좋다. 독일은 물가가 체감되며, 현지 시장의 분위기와 쇼핑의 기회가 여행의 큰 재미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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