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 주의 덜루스에 있는 GLEENSHEN에 갔을 때(이전에 포스팅 한 적이 있다) 수퍼리어 호의 아름다운 풍경에 놀랐었다. 바다를 보고 있는 느낌이랄까.
분명 호수이지만 수평선이 보일 정도이다. 굉장히 아름답고 고요한 바닷가를 보고 있는 듯하다.
더구나 바닷가 근처의 갈매기 똥이나 짠내가 없어 휴양지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한국인들의 경우 이리 호(Lake Erie) 근처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가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나이아가라 폭포도 좋지만 수퍼리어 호도 강력히 추천한다.
이 호수는 미국의 5대 호 중 가장 큰 호수라고 한다. 원 오지브웨(Ojivwe)언어로는 gichi-gami라고 불렸다 하는데 그 의미는 'Great Sea'라고 한다.
내가 느낀 느낌도 '바다가 아닌 바다', 그거였다. GLEENSHEEN이 이 호수와 바로 접해 있어 멋진 풍경을 찍을 수 있었다.
미국 관광 투어를 보니 이 수퍼리어 호를 한 바퀴 돌아보는 투어도 있다.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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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수퍼리어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