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더리 워터에서의 경험이 모든 것이 환상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바운더리 워터에 가기 전에 미리 알려두면 좋을 만한 정보가 있어 이것도 함께 올려 놓는다.
일단 바운더리 워터 안에 들어가면 편의점, 음식 파는 곳이 전혀 없다. 우리 일행은 요리 도구를 모두 짊어지고 갔었고 재료도 가는 길에 다 사 갔다.
그것도 부족해서 초콜렛, 에너지 바 등의 간식을 대량 구매 내지 각자 준비해서 왔다. 첫 째 날 밤에는 '맥 앤 치즈(마카로니와 치즈를 섞어 불로 가열해서 녹으면 먹는 요리이다)'를 먹고, 둘째 날에는 아래 사진의 '피자 떡'을 먹었다(가장 맛 없었던 식사 중 하나다).
사실 피자를 만들려고 한 것이었는데 피자 도우가 정말 맛이 없어서 마치 밀가루 반죽을 그대로 먹는 듯한 느낌이었다. 피자 떡.
저렇게 카누 노 위에 스스로 반죽한 것들을 불에 구워서 먹었다. 셋째 날 아침에는 팬케이크를 먹었는데, 이것은 먹을 만 했다.
그래도 시중에 나온 팬케이크보다는 훨씬 못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
고생
#
대변
#
떡
#
맥앤치즈
#
변기통
#
소변
#
피자
원문 링크 : Boundary Waters(6)-피자 떡과 변기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