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생산활동 [노온사리의 빛] khgh_geni 2018. 3. 11. 13: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새로 극단에 가입했다. 직장인 극단인데 이제부터 근로자문화제까지 쭉 같이 가게 된다.
새로운 모임에 참석하고, 활동할 생각을 하니 예전에 미국 유학을 처음 갈 때의 기분과 같이 설렌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은 삶의 활기를 불어 넣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극단 분들과 함께 '광명문화극장'에서 하는 '노온사리의 빛'이라는 연극을 보았다. 처음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일단 시민극단, 문화원에서 하기에 나름의 편견이 내 안에 있었나보다. 문화원 장소가 겉에서 볼 때 허름한 것도 원인이었을지도.
(대조되게 문화원 바깥의 주변은 다 삐꺼뻔쩍한 아파트로 가득했다) 막상 안으로 들어가보니 무대 배경도 소박하면서 분위기 있었고, 좌석도 괜찮았다. (다만 배우들이 단상에 올라가는 그 정중앙의 계단이 위험해 보였다.
단장과 연출작가님이 올라가다가 다 발을 헛 디디셨다). 아래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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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노온사리의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