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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료보험 경험담(3)-미네소타02

 미국 의료보험 경험담(3)-미네소타02

지난 글에 머나 먼 곳에 떨어져 있는 한의원에 가서 결국 치료를 받았다는 결말로 마무리를 지었었다. 사실 그 과정이 한 줄로 끝날 정도로 간단하진 않았다.

해당 한의원이 내가 가입되어 있는 의료보험에 의해 치료비가 일정 부분 공제되는지를 알아보아야 하는 것이 필요했는데 이 과정이 진정한 '헬'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당시 가입되어 있던 의료보험은 'xx xxx xx xx' 였다.

입학 당시 학교 보험을 신청하면 학교에서 학생들을 학교와 계약관계를 맺고 있는 보험회사의 보험으로 가입되게 하는 방식으로 처리를 해 준다. 그것이 바로 'xx xxx xx xx'이다.

나중에 한의사 선생님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 xx xxx xx xx가 학생 보험을 신청한 UMN 학생들을 동일 보험 상품에 가입 처리를 하지는 않는 것 같다. 크게는 학부냐 대학원이냐에 따라 나뉘는 것 같다.

한의원에서 치료 받기 전에 이 한의원이 내 보험으로 커버되는지를 알기 위해서 Boynton Center에 전화...

# 미국 # 미네소타 # 병원 # 의료보험 # 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