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기 그지 없었다. 다시 그 의료기관(한의원)에 전화를 걸어보니 담당 간호사가 하는 말이 보통 자기네들이 보험 적용여부를 물어볼 때에는 병원과 보험회사 사이에 있는 Billing Company라는 곳에 물어보는데 거기가 대부분 맞는다는 것이었다.
'빌링 컴패니(Billing Company)'말로는 내 상황의 경우 이미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Emergency) 이 지났기 때문에 해당 의료기관의 보험 적용대상이 안 된다고 하는 것이다. 왜 미국 병원에 가지 않고 한의원에 가느냐고 묻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예전에 포스팅 한 바와 같이 학교 내의 미국 의료기관의 백인의사한테 진찰을 받아보니 이 분들이 왠만하면 통증 완화제 등의 치료제등을 전혀 주지 않고 그냥 '쉬라
.', '2달 쉬면 낫는다.'
이런 말밖에 하지 않아서 도저히 미국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기 싫은 것이었다. 여전히 걸을 때마다 통증이 심해서 이동을 못하니 미국의 대표적인 통증 완화제 '애드빌(Advil)'이나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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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국 의료보험 경험담(6)-뉴욕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