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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_경매통장]

 [#26_경매통장]

책을 읽는 순간 내내 반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매 분야를 법률가가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쉽게 설명해 놓았다고나 할까.

읽으면서 매 페이지마다 술술 다 읽혔고 어려워서 막힌 부분은 아예 없었다. 누구나 다 읽고 이해할 수 있게 책을 썼다는 점에서 이 책의 평점은 10점 만점에 9이상 주어야 되지 않나 싶다.

저자는 책 도중마다 중요한 삶의 지혜를 이야기하는데 새겨들을 이야기다. 좌충우돌하며 이 모든 것을 경험하며 깨달은 건 경험이 곧 지식이 된다는 것이다.

이론만 공부한 사람은 결코 이 기쁨과 뿌듯함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직접 입찰에 참여하고, 낙찰받고, 임대하거나 매도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내공으로 쌓인다.

훗날 같은 문제가 또 발생했을 때 누구보다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된다. 맞는 말이다.

나 또한 돈이 되지 않는 그러나 해 보면 의미가 있는 일들을 젊은 나이라 많이 접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보수가 굉장히 적기 때문에 하는 것에 대해 망설이게 된다. 하지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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