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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로스쿨의 장점_02

 미네소타 로스쿨의 장점_02

앞서 만난 입학사정관이 혼자서 많은 고생을 하고 있는 듯 하여 이전에 학교를 다녀 본 내가 학교에 대한 홍보를 조금 하고자 한다. 아무래도 미네소타가 미국 중부에 있는 지역이라 취업이나 인턴쉽 기회 면에서는 대도시보다는 좀 밀릴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장점이 꽤 있다. 그래서 이 점은 홍보할 만한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뭐든지 적당하다. 물가 비싸고 더러운 대도시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나 농촌이어서 학교 앞만 나가면 옥수수 밭이 보이는 그런 곳도 아니다.

적당한 중도시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문화생활도 원하면 즐길 수 있다.

꽤 가까운 곳에서 말이다. 게다가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도 즐길 수 있다.

적당하다는 말이 괜히 하는 말은 아니다. 학교를 다니는 중에 캘리포니아에서 온 외국 아이가 있었는데, 캘리포니아의 살인적인 물가에 질렸다고 한다(캘리포니아는 날씨도 적당하고 사람들도 많고 인프라도 잘 되어 있는 반면 물가가 살인적이다).

특히 샌프란시스코는 너무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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