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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_뛰어난 직원은 분명 따로 있다]

 [#13_뛰어난 직원은 분명 따로 있다]

예전에 어느 변호사님이 자신의 책에 이 책을 소개했었는데 잊고 있었다. 다시 그 분의 책을 들쳐보다가, 추천을 한 이 책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읽게 되었다.

'~하라'라는 문구가 명령처럼 들려 좀 거슬리는 점이 있다는 것 외에는 전반적인 내용은 나에게 매우 도움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주고 싶은 내용으로 가득하다. 돈 많은 부모 만나 밥벌이 한번 안 해보고 사는 사람은 편한 인생이다.

그러나 이들은 세상을 모른다. ... 이들에게 편안한 하루하루의 삶은 있을지 몰라도, 사람으로서 진정한 가치를 찾을 수는 없다.

무가치한 삶이다. 나는 자기 손으로 밥벌이 하는 것을 큰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위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든다. 내 생각도 그렇다.

요즘 금수저 흙수저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사실 난 금수저가 왜 부러운지 모르겠다. 편안하게 사는 삶.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치열하게 고민도 하지 못하는 삶이, 그냥 돈 있어서 쓰고 싶은대로 쓰는 삶이 뭐가 의미가 있을까.

오히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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